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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외국인선수 '링컨ㆍ에스페호' 입국
홍성욱 기자 | 2023.08.03 11:48
링컨(왼쪽)과 에스페호. (C)대한항공

대한항공 외국인선수 링컨과 에스페호가 입국했다.

지난 시즌 트레블 우승 주역인 링컨 윌리엄스 선수와  더불어 아시아쿼터로 선발한 마크 에스페호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링컨은 에스토니아에 거주중인 가족들과 함께 KE946편으로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입국했고, 에스페호는 마닐라에서 출발한 KE622편을 이용해 입국했다.

링컨은 왼손 아포짓스퍼이커로 강서브와 빠른 스윙으로 팀의 통합우승에 기여한 바 있다. 

에스페호는 지난 2015년 18세 나이로 필리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오는 9월에 열리는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에 필리핀 국가대표로 선발될 전망이다.

필리핀 리그를 시작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리그를 두루 경험하며 아웃사이드히터로 기량을 인정 받은 에스페호는 일본 리그 활동 당시 토미 감독이 눈여겨 본 선수로 이번 2023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3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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