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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입국
홍성욱 기자 | 2023.08.02 13:41
지오바나. (C)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고 2023-2024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 지오바나 밀라나(186cm)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KGC인삼공사의 지명을 받은 지오바나는 미국 베일러대 출신으로 빠르고 힘이 좋은 선수다. 리시브가 안정됐다는 평가를 현장에서 받았다.

지오바나는 2020-2021시즌 프랑스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2 리그에서 2시즌 동안 활약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아웃사이드히터로 30경기에서 447득점을 올렸다.

입국한 지오바나는 “지아라 불러달라. 한국에서 배구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 팀이 올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름내내 웨이트를 많이 해서 근육도 붙고 아주 건강한 상태다. 하루빨리 경기장에서 팬들도 만나고 싶고, 뜻밖에 홍삼선물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밝게 웃으며 입국 소감을 전했다.

고희진 감독은 “지오바나가 파워있는 공격력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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