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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윤의 결정력’ GS칼텍스, 촌부리에 3:0 완승으로 굿스타트
구미=홍성욱 기자 | 2023.07.30 14:58
문지윤. (C)KOVO

문지윤의 결정력이 돋보였다. GS칼텍스가 승리했다.

GS칼텍스는 30일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경기에서 초청팀 태국 슈프림 촌부리에 세트스코어 3-0(25-22, 25-22, 25-18)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GS칼텍스는 1승을 기록한 반면 촌부리는 1패로 대회를 시작했다.

GS칼텍스는 문지윤이 19점 강소휘가 15점, 권민지가 14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블로킹 8-2, 서브 7-4 우위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촌부리는 다린이 10점, 플름짓이 7점, 카니카가 7점, 와라폰이 6점을 올렸지만 세트 중반 이후 집중력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GS칼텍스는 아포짓스파이커 문지윤(4), 아웃사이드히터 권민지(2)와 강소휘(5), 미들블로커 한수지(3)와 오세연(6), 세터 김지원(1), 리베로 한다혜가 먼저 코트를 밟았다.

슈프림 촌부리는 아포짓스파이커 와란야(5), 아웃사이드히터 다린(3)과 카리카(6), 미들블로커 왓차리아(4)와 플름짓(1), 세터 와라폰(2), 리베로 윌라반이 선발로 출전했다.

1세트 초반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전개됐다. 이후 촌부리가 플름짓의 속공 득점과 공격득점으로 10-7로 앞섰다.

GS칼텍스는 한수지의 속공과 문지윤의 연속 강타로 12-12 동점에 성공했다.

이후 촌부리가 다린과 왓차리아의 연속 득점으로 14-12 리드를 잡으면서 주도권을 다시 쥐었다. GS는 상대 서브 범실 이후 권민지의 강타와 오세연의 블로킹 득점으로 17-16 역전을 끌어냈다.

촌부리가 수파와디의 득점으로 다시 점을 앞서며 접전은 이어졌다. 다린은 속공으로 팀을 20점 고지로 안내했다.

GS칼텍스도 권민지의 오른쪽 강타로 20-20 동점을 만들었지만 이어진 권민지의 서브는 아웃이었다. 강소휘의 왼쪽 강타까지 아웃되면서 촌부리가 22-20으로 2점을 앞섰다.

GS칼텍스는 힘을 냈다. 상대 범실 이후 문지윤의 블로킹 득점으로 22-22 동점에 성공했다. 문지윤은 오른쪽 강타로 23-22 역전을 알렸다. 강소휘의 왼쪽 강타로 전광판은 24-22를 가리켰다. 한수진은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GS칼텍스가 1세트를 25-22로 따냈다.

2세트 8-8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이후 촌부리가 와라폰의 서브 득점으로 앞서자, GS는 문지윤의 블로킹 득점으로 동점을 만든 뒤, 강소휘의 왼쪽 강타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 한수지도 블로킹 득점으로 힘을 냈다. 이후 문지윤의 연속 오른쪽 강타로 GS칼텍스가 14-10 리드를 이어갔다.

촌부리는 추격했다. 플름짓이 오세연의 속공을 틀어막았고, 수파와디의 강타로 13-14로 추격했다.

GS칼텍스는 강소휘와 오세연의 득점으로 16-13 리드 상황에서 테크니컬 타임아웃으로 접어들었다.

촌부리는 다시 추격했다. 플름짓의 속공과 와라폰의 재치 있든 득점 이후 다린의 후위 득점으로 16-1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8-18에서 GS칼텍스는 권민지의 연속 득점으로 20-18 우위를 가져왔다. 촌부리는 핀수완과 수파와디의 강타로 20-20으로 끝까지 힘을 냈다.

GS칼텍스는 상대 서브 범실 이후 문지윤의 블로킹 득점과 오른쪽 강타로 24-22 세트포인트를 터치했다. 강소휘는 재치 있는 득점으로 2세트를 마무리 지었다. 25-22로 2세트가 마무리 됐다.

3세트. 초반부터 GS칼텍스가 힘을 냈다. 문지윤의 블로킹 득점, 강소휘의 강타, 한수지의 서브 득점으로 8-4 더블스코어로 앞섰다. 이 흐름은 바뀌지 않고 경기 종료까지 이어졌다.

GS칼텍스 강소휘의 두 차례 강타로 16-11 리드 속에 테크니컬 타임아웃으로 접어들었고, 강소휘의 두 차례 서브 에이스로 20-13까지 달려나갔고, 문지윤의 강타와 유서연의 서브 득점으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했다. 

GS칼텍스 선수들. (C)KOVO

구미=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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