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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감독의’ 태국, 베트남에 3:1 승리로 결승 선착
타이베이(타이완)=홍성욱 기자 | 2023.07.14 15:30
태국 선수들이 준결승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환호하고 있다. (C)타이베이(타이완)=홍성욱 기자

박기원 감독의 태국이 경기를 할수록 단단한 팀으로 변모하고 있다. 결승에 선착하며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

14일 타이완 타이베이 타이베이대학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3 AVC(아시아배구연맹) 챌린저컵 준결승전 첫 경기에서 태국(세계랭킹 64위)은 베트남(세계랭킹 56위)에 세트스코어 3-1(20-25, 25-13, 25-22, 25-15)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결승전에 진출한 태국은 (한국시간) 이어 얼리는 한국과 바레인의 준결승 두 번째 경기 승자와 15일 오후 4시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전날 인도네시아에 승리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태국은 이날 또한 1세트를 내준 이후 2세트부터 강서브를 바탕으로 조직력을 끌어올리며 상대를 압도했고, 최종 승리에 이르렀다.

박기원 감독은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하면서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타이베이(타이완)=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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