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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대한항공과 트레이드 통해 손현종 영입
홍성욱 기자 | 2023.06.14 19:55
손현종. (C)KOVO

삼성화재가 대한항공과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히터 손현종을 영입했다.

두 구단은 트레이드 합의 후 14일 이를 발표했다. 삼성화재가 2024년 신인선수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대한항공으로부터 아웃사이드히터 손현종과 2023년 신인선수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내용이다. 

이번 트레이드로 당장 전력 보강이 되는 쪽은 삼성화재다. 우선 197cm 아웃사이드히터 손현종 영입을 통해 공격력 강화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손현종은 2018-2019시즌 35경기에 나서 124세트를 소화하며 319득점, 공격성공율 50.6%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올 시즌 1라운드에서 신인 2명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좋은 신인선수가 여럿 있는 2024년 신인선수 지명권을 추가 확보하며 향후 대한항공을 이끌 선수들을 보강할 기회를 얻었다. 

손현종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2023 AVC(아시아배구연맹) 클럽 챔피언십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는 마지막 무대가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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