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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2주차 경기 나서는 세자르호, '신연경ㆍ김다인' 부상으로 엔트리 제외
홍성욱 기자 | 2023.06.13 15:55
대표팀 선수들. (C)FIVB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VNL 2주차 경기에 나선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23 FIVB(국제배구연맹)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 2주차 경기에 나선다. 장소는 브라질의 브라질리아다. 

대표팀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1주차 경기에서 4패를 기록했다. 점수 득실룔에서 크로아티아에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16개 참가국 가운데 15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트를 따내지 못한 상황이라 2주차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대표팀은 이번 VNL에 16명 선수단을 꾸렸다. 대회 엔트리는 14명이다. 주차별로 변경이 가능하다. 2주차 경기에선 리베로 신연경(IBK기업은행)과 세터 김다인(현대건설)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대신 1주차에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세터 김지원(GS칼텍스)과 아웃사이드히터 김다은(흥국생명)이 합류했다. 

리베로 신연경은 허리 통증이 있어 1주차 경기 후반부에는 나서지 못했다. 브라질리아에서도 치료는 진행중이나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일단 휴식을 취하면서 3주차 수원 경기 투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세터 김다인은 복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김다인 역시 회복 여부에 따라 3주차 수원 경기 투입 여부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15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홈코트의 브라질을 상대한다. 이후 16일 오전 5시 30분 일본과 경기를 펼친다. 17일 오전 5시 30분에는 가장 승리 가능성이 높은 상대 크로아티아와 코트를 마주한다. 19일 오전 9시 30분에는 독일과 경기를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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