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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구미시와 2023 컵대회 유치 협약 체결...7월 29일 여자부 개막전
홍성욱 기자 | 2023.05.24 18:12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과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 (C)KOVO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구미시와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24일 구미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배구연맹 신무철 사무총장과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윤상훈 체육회장, 김진환 배구협회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시는 대회의 개최지로 구미 박정희체육관 대관을 비롯한 행정 업무 및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구미시는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홈 연고지로 V-리그와 함께 했으며 2016-2017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2017년 3월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이번 컵대회를 통해 프로배구와 재회하게 됐다.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여자부 경기가 펼쳐지고, 8월 6일부터 13일까지 남자부 경기가 이어진다. 총 16일 일정이다.

지난 2022년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에서 3만 7천명의 관중이 찾은 바 있다. 구미시에서 열리는 대회는 체육관 수용능력으로 볼 때 더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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