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임도헌호 16명, 7월 AVC 챌린저컵 앞두고 1일부터 맹훈련 돌입
홍성욱 기자 | 2023.05.02 09:20
임도헌 감독. (C)대한배구협회

2023 국제대회 일정을 시작하는 남자배구 대표팀 첫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2023 AVC(아시아배구연맹) 챌린저 남자배구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은 임도헌 감독과 남광구 코치가 이끄는 가운데 선수 16명이 선발됐다. 세터 황택의와 김명관, 리베로는 박경민과 오재성이 선발됐다. 

미들블로커는 김규민, 김민재, 김준우, 박준혁, 이상현 등 5명이고, 아포짓스파이커 임동혁과 허수봉에 이어 아웃사이드히터는 김지한, 나경복, 임성진, 정한용, 황경민 등 5명이 선발됐다. 

지난해 서울서 열린 FIVB(국제배구연맹) 챌린저컵에 최초 소집된 대표팀 명단과 비교하면 세터는 한선수가 빠지고 김명관이 들어간 상황. 리베로는 정민수가 빠진 자리에 오재성이 합류했다. 

아포짓스파이커는 동일하고, 아웃사이드히터에선 곽승석과 전광인이 빠진 자리에 김지한과 정한용이 선발됐다. 미들블로커는 지난 해 신영석, 최민호, 박진우, 김재휘, 박찬웅 등 5명에서 모두 바뀌었다. 김규민, 김민재, 김준우, 박준혁, 이상현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대표팀은 5월 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했다. 첫 날 웨이트트레이닝에 이어 오늘부터는 불운동을 시작한다. 

임도헌 감독은 "7월에 열리는 대회에 앞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게 중요하다. 현재 여자대표팀도 소집된 상태라 코트 사용 시간은 협의해서 진행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은 젊은 선수들이 여럿 뽑혔고, 시즌 직후라 몸 상태부터 점검하는 상황이다.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오는 7월 6일 타이베이로 출국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