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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현대건설, FA 황민경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주향 지명
홍성욱 기자 | 2023.04.26 15:55
김주향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김주향이 IBK기업은행을 떠나 다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건설은 FA(프리에이전트) 아웃사이드히터 황민경의 IBK기업은행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로 아웃사이드히터 김주향을 선택하고 이를 26일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IBK기업은행이 지명한 보호선수 명단 6명(황민경 포함)을 제외한 영입가능 선수 가운데 최우선으로 아웃사이드히터 포지션을 점점했다. 특히 리시브에 강점이 있는 선수를 선택하기로 우선순위를 뒀다.

그 결과 김주향을 지명했다. 김주형은 2017-2018 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에 지명된 선수로 2019-2020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이 FA 고예림을 영입하면서 보상선수로 IBK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이번 이적으로 김주향은 두 차례나 보상선수로 이적하게 됐다. 

IBK기업은행은 황민경의 지난 시즌 보장 연봉 2억 8천만 원의 200%인 5억 6천만 원과 보상선수 김주향을 내주며 보상 절차를 마무리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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