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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도로공사, FA 박정아에 대한 보상 선수로 이고은 지명
홍성욱 기자 | 2023.04.26 11:28
이고은. (C)KOVO

이고은이 다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는다.

한국도로공사는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아웃사이드히터 박정아에 대한 보상선수로 세터 이고은을 지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페퍼저축은행이 보낸 보호선수 6명(박정아 포함)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시즌을 풀로 뛸 수 있는 이고은 세터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의견을 정리했고, 결국 이고은을 최종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이고은은 지난 2013-2014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IBK기업은행으로 트레이드 된 바 있다. 이후 2018-2019시즌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고, 2020-2021시즌 한국도로공사로 다시 돌아왔다.

이후 이고은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어 3년 총액 9억 9천만 원에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지만 다시 한 시즌 만에 도로공사로 복귀하게 됐다. 세 번째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된 것.

이로써 FA 박정아 영입은 보상선수 이고은 영입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페퍼저축은행은 박정아의 전 시즌 연봉 4억 3천만 원의 200%인 8억 6천만 원도 함께 보상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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