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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3] 패장 아본단자 감독 “이예은 서브 막지 못해 부끄러워”
김천=홍성욱 기자 | 2023.04.02 22:24
아본단자 감독. (C)KOVO

흥국생명이 2연승 이후 펼쳐진 3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흥국생명은 2일 김천에서 펼쳐진 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1세트를 따낸 흐름을 이어가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은 “2세트, 3세트, 4세트 모두 기회가 있었다. 4점에서 5점까지 앞서기도 했는데 따내지 못했다”라고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옐레나의 공격성공률이 떨어졌다는 질문에 아본단자 감독은 “오늘은 옐레나의 날이 아니었다”라고 짧게 언급했다.

상대 이예은의 연속 서브에 경기 흐름을 넘겨준 부분에 대해 아본단자 감독은 “그 선수의 서브를 사전에 알고 있었다. 캐치를 잘 했어야 했는데 조금 부끄럽다. 오늘 밤에 분석을 잘하고 내일 다음 경기를 분석하겠다”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4일 김천에서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 나선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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