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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장정석 단장 해임 조치...품위 손상 행위 이유
정현규 기자 | 2023.03.29 12:58
해임된 장정석 단장. (C)KIA

KIA 타이거즈가 품위 손상 행위를 한 장정석 단장을 해임 조치했다.

KIA는 29일 오전 품위손상 행위로 물의를 일으킨 장정석 단장에 대해 징계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임을 결의했다.

구단은 지난해 모 선수와 협상 과정에서 금품 요구를 했다는 제보를 지난 주에 받은 후 사실 관계 등을 파악했다.

하지만 사실 관계를 떠나 그 어떤 이유에서라도 소속 선수와의 협상 과정에서 금품 요구라는 그릇된 처신은 용납 할 수 없다는 판단에 장정석 단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고 최종 해임 조치했다.

장정석 단장은 지난 1996년 프로에 데뷔해 현대유니콘스와 KIA타이거즈에서 활약했고, 은퇴 후에는 구단 기록원과 매니저로 역량을 발휘, 운영팀장에 이어 2017년 넥센히어로즈 사령탑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장정석 단장은 KBSN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다 2021년 11월 KIA 단장으로 부임해 팀 전력강화를 이끌기도 했지만 품위 손상 행위로 해임되며 팀을 떠나게 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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