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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친’ 강성형 감독 “아쉽지만 좋은 추억과 기록 많았다”
김천=홍성욱 기자 | 2023.03.25 16:43
강성형 감독. (C)KOVO

현대건설이 25일 한국도로공사와의 플레이오프 2차에서 패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2022-2023 시즌을 마무리 했다.

경기를 마친 강성형 감독은 “아쉽다. 선수들이 끝까지 해보려 했다. 앞으로 선수들이 배구를 계속하면서 큰 약이 될거라 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세트에서 우리 팀 불안한 잔재가 남아있다보니 이겨내지 못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날 경기 1세트 마지막 추격전에 나섰던 현대건설은 2세트 14-7 리드를 이어가지 못하며 역전패했다.

그래도 현대건설 선수들은 끝까지 의지를 보였다. 강성형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지니 우리 스타일이 흔들렸다. 도로공사를 보면 기본기가 좋다. 다음 시즌에선 보강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번 시즌 좋은 추억과 기록이 많았던 시즌이었다”라며 시즌을 슬쩍 돌아봤다.

현대건설은 휴가에 들어간다. 강성형 감독은 “사무국과 미팅을 통해 휴가를 잡으려 한다”라고 말했다. 고예림은 수술을 위해 병원 선정 작업중이라고 언급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끈 현대건설은 화려한 시즌 출발과 부상 변수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 시즌 희망을 기약하며 이렇게 시즌 마침표를 찍었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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