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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KCC에 98:74 대승...정규리그 1위 확정까지 1승 남겨
정현규 기자 | 2023.03.20 23:14
오마리 스팰맨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KGC인삼공사가 KCC에 대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1위 확정까지 1승만을 남겼다. 

KGC인삼공사는 20일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98-74로 크게 이겼다.

귀중한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36승 15패를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2위 LG(33승 17패)와는 2경기 차로 간극을 넓혔다. 

남은 3경기에서 KGC인삼공사가 1승만 추가해도 정규리그 1위는 확정된다. 4경기를 남긴 LG가 전승을 하더라도 KGC가 1승을 추가하면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KGC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펠맨이 20점, 렌즈 아반도와 박지훈이 각 11점, 문성곤과 한승희가 각 9점, 양희종과 정준원이 각 8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리바운드 43-27 우위 속에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CC는 라건아가 16점, 전준범이 14점, 김지완이 12점, 김동현이 8점, 이종현과 디온 탐스가 각 7점을 올렸지만 1쿼터부터 더블스코어로 밀린 뒤, 시종일관 추격하다 대패했다.  

KGC인삼공사는 24일 현대모비스와 경기에 나선다. KCC는 같은 날 SK와 만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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