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시즌 5승’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은 최종 6위로 시즌 마쳐
홍성욱 기자 | 2023.03.18 18:11
기뻐하는 페퍼저축은행 선수들. (C)KOVO

페퍼저축은행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며 5승째를 거뒀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1-25, 25-10, 12-25, 25-20, 15-13)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5승 31패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지난해 창단 첫 시즌 3승 28패 승점 11점보다 조금 나은 성적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15승 21패 승점 48점으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5위 GS칼텍스(16승 20패 승점 48)와는 승점이 같아졌지만 승수에서 차이가 나며 순위가 갈렸다.

페퍼저축은행은 박경현이 아포짓스파이커로 나서 26점을 올렸고, 이한비가 14점, 최가은이 8점, 문슬기가 6점, 박연화가 6점, 박사랑도 4점을 올렸다. 공격득점에선 57-63으로 밀렸고, 블로킹도 4-10으로 밀렸지만 범실관리를 잘하며 승리를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산타나가 18점, 표승주가 16점, 육서영이 11점, 김수지가 10점, 김주형과 최정민이 각 6점을 기록했지만 범실 37개가 나오며 결국 승점 1점을 따낸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여자부 최종 순위가 갈렸다. 1위 흥국생명, 2위 현대건설, 3위 한국도로공사, 4위 KGC인삼공사, 5위 GS칼텍스, 6위 IBK기업은행, 7위 페퍼저축은행 순이었다. 

여자배구는 19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무리 한다. 23일부터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가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흥국생명과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5전 3선승제 챔피언결정전은 3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이경수 감독대행이 경기를 지휘하고 있다.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