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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탄력을 붙이려는 두 팀’ GS칼텍스 vs 현대건설
홍성욱 기자 | 2023.03.01 10:33
현대건설 몬타뇨와 GS칼텍스 모마. (C)KOVO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이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두 팀은 3월 1일 오후 4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홈팀 GS칼텍스는 14승 17패 승점 41점으로 5위다. 4위 한국도로공사(16승 15패 승점 49)와는 8점 격차. 4위 KGC인삼공사(17승 15패 승점 51)와는 10점 격차를 보이고 있다. 남은 경기 5경기를 통해 승점 간극을 7점 이상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상위 팀들의 경기 결과도 지켜봐야 한다. GS칼텍스는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려하는 GS칼텍스다.

원정팀 현대건설은 22승 9패 승점 64점으로 2위다. 선두 흥국생명(23승 8패 승점 70)과는 6점 차이다. 오늘 경기 승점 3점을 노린다. 정규리그 우승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끝까지 힘을 내려고 한다.

이번 시즌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선 현대건설이 4승 1패 우위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높이를 앞세워 GS칼텍스에 비교우위를 보였다. 오늘 경기 결과가 궁금해지는 상황.

GS칼텍스는 지난 2월 26일 선두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특유의 팀컬러를 확실하게 보여준 경기였다. 오늘 2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이 분위기를 이어가려는 GS칼텍스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25일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긴 연패를 끊어냈다. 오늘 연승을 노린다. 상승반전과 함께 탄력을 붙이려 한다.

두 팀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GS칼텍스는 모마의 파상공격, 강소휘와 권민지의 공격력을 앞세운다. 전후좌우 날개공격이 팀의 트레이드 마크다.

현대건설은 몬타뇨의 공격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활용법에 대해 조금더 가다듬어야 한다. 중원의 양효진과 이다현을 활용한 득점을 이어간다면 좌우 날개의 공격도 수월해진다.

오늘 경기는 GS칼텍스의 삼각편대 파상공세와 현대건설 중원 우위의 정면 충돌이다. 두 팀 모두 흐름은 괜찮다. 집중력과 의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부담감을 떨쳐내야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경기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3월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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