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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3년 연봉 계약 완료
정현규 기자 | 2023.01.30 15:58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2023년 재계약 대상자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주전 중견수로 도약한 김현준이 기존 연봉에서 142% 오른 8천만 원에 계약하며 이번 스토브리그 팀내 최고 인상률을 달성했다. 김현준은 지난 시즌 118경기에 출전하면서 100안타, 타율 0.275를 기록했다.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은 원태인은 기존 3억 원에서 17% 오른 3억 5천만 원에 사인했다. 주전 내야수로 활약한 김지찬은 기존 1억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45%) 인상된 1억 6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불펜에서 활약한 좌완 이승현은 45% 오른 8천만 원에, 포수 자리를 지킨 김재성은 67% 상승한 7,500만 원에 각각 사인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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