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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런 최초 수상 '타이스ㆍ옐레나' 2022-2023 V-리그 4R MVP
홍성욱 기자 | 2023.01.28 14:04
한국전력 타이스(왼쪽)와 흥국생명 옐레나. (C)KOVO

2022-2023 V-리그 4라운드 MVP로 한국전력 타이스와 흥국생명 옐레나가 선정됐다.

타이스는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29표를 받아 MVP로 선정됐다. 신영석(한국전력)과 비예나(KB손해보험)가 각 1표를 받았다.

타이스는 4라운드 동안 158득점(1위), 공격성공률 54.51%(1위), 오픈공격 성공률 50%(공동 1위), 시간차공격 공동 1위(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스는 27일 KB손해보험과의 5세트 접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하며 한국전력의 4라운드 4승을 견인했다. 이번 수상은 타이스의 V-리그 첫 라운드 MVP 수상이다.

여자부에서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25표를 받은 옐레나(흥국생명)이 MVP를 차지했다. 황연주(현대건설)가 4표, 캣벨(한국도로공사)이 1표, 임명옥(한국도로공사)이 1표를 받았다.

옐레나는 4라운드 동안 169득점(1위), 공격 성공률 43.10%(2위), 세트당 서브 0.32개(2위), 후위공격(1위) 등 여러 부문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흥국생명의 4라운드 4승과 함께 전체 팀 순위 2위를 이끌었다. 옐레나 또한 V-리그 첫 라운드 MVP 수상이다.

4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2월 2일 인천 계양체육관(대한항공 vs 한국전력)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2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KGC인삼공사 vs 흥국생명)에서 시상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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