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4라운드 마지막 경기’ 한국전력 vs KB손해보험
홍성욱 기자 | 2023.01.27 11:41
한국전력 타이스(왼쪽)와 KB손해보험 비예나. (C)KOVO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이 4라운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두 팀은 27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경기에 나선다.

홈팀 한국전력은 9승 14패 승점 30점으로 5위다. 최근 4경기 3승 1패를 거두는 과정에서 승점 9점을 따내는 힘을 보였다. 지난 23일에는 2위 현대캐피탈을 3-1로 눌렀다. 오늘 경기 승리로 연승 탄력을 붙인다면 남은 5라운드와 6라운드에 반등 기회를 분명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KB손해보험은 8승 15패 승점 24점으로 6위다. 하지만 최근 페이스가 좋다. 21일 삼성화재전 3-1 승리에 이어 24일에는 선두 대한항공에 3-0 완승을 거뒀다. 오늘 경기를 통해 3연승에 도전한다. KB손해보험은 5라운드를 도약의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오늘 연승을 이어간다면 탄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세 차례 맞대결은 KB손해보험이 2승 1패 우위를 보이고 있다. 1라운드와 3라운드는 KB손해보험이 승리를 챙겼고, 2라운드는 한국전력이 승리한 바 있다. 오늘 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한국전력은 최근 타이스의 활약 속에 임성진과 서재덕이 힘을 내면서 흐름을 끌어올리고 있다. 중원에는 신영석이 관록을 자랑한다.

KB손해보험은 비예나의 폼이 워낙 좋아 이 부분이 경기의 체크포인트다. 황경민과 한성정의 아웃사이드히터 라인도 좋은 공수활약을 보이고 있다.

결국 오늘 경기도 치열한 승부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4라운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중하위권에 자리한 두 팀이 5라운드 반격을 준비하며 승점을 노리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