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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중원 활약'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3.01.26 22:35
IBK기업은행 김수지(왼쪽)와 김하경. (C)KOVO

IBK기업은행이 완승을 거두며 4라운드를 마무리 했다.

IBK기업은행은 26일 홈코트인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페퍼저축은행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6, 25-19, 25-17) 완승을 거뒀다. 

귀중한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IBK기업은행은 9승 15패 승점 28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5)에는 승점 7점 차로 간극을 좁혔고, 5위 GS칼텍스(승점 33)에는 5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연승 도전에 나선 페퍼저축은행은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2승 22패 승점 7점으로 최하위를 유지했다.

IBK기업은행은 산타나가 17점, 김수지가 16점, 최정민이 10점, 김희진이 8점, 표승주가 8점을 기록하는 등 주전 대부분이 득점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김수지가 중원에서 노련한 플레이를 펼친 것이 완승의 원인이었다.

IBK기업은행은 블로킹 13-7 우위 속에 경기를 풀어냈고, 범실도 10개로 상대(15개)보다 관리가 잘 됐다.

반면 연승을 노린 페퍼저축은행은 초반부터 집중력이 흔들렸다. 모든 플레이가 직전 경기와는 딴판이었다. 이한비가 11점, 니아 리드가 9점, 박경현이 6점에 그쳤고, 기록되지 않은 범실까지 더해지며 완패했다.

두 팀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2월 1일 광주에서 다시 맞대결을 펼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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