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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종민 감독 “정아가 뚫어줘 수월하게 경기 했다”
홍성욱 기자 | 2023.01.24 19:12
김종민 감독. (C)KOVO

한국도로공사가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도로공사는 24일 김천 홈에서 열린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최근 연패 탈출과 더불어 상대전 첫 승이라는 기쁨도 누렸다.

경기 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은 “(박)정아가 뚫어줘 수월하게 경기를 했다. 상대가 지친 것 같다”라고 승리 소감을 언급했다.

1세트와 2세트를 따낸 이후 3세트 리드 상황에서 역전당한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더 과감하게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캣벨 영입효과에 대해 "아직은 시간이 좀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말한 김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지면서 집중력도 떨어졌다. 회복시키고 다시 준비하겠다"라며 목소리에 힘을 줬다.

도로공사는 오는 27일 GS칼텍스와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 김종민 감독은 “GS칼텍스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 빠른 스윙을 한다. 방어에 포커스를 두겠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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