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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동섭↔LG 최승욱 1:1 트레이드
정현규 기자 | 2023.01.11 16:15
임동섭(왼쪽)과 최승욱. (C)KBL

서울삼성썬더스와 창원LG세이커스가 11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이 포워드 임동섭(198cm)을 LG로 보내고 가드 최승욱(190cm)을 받는 내용이다.

삼성은 투지 넘치는 가드 최승욱 영입을 통해 수비력을 강화하고, 수비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유니폼을 입는 임동섭은 2012년 드래프트 2순위로 서울 삼성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외곽슛  능력이 우수한 장신 스윙맨으로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평균 4.2점, 2.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장신 스윙맨 뎁스를 강화하는 한편, 골밑에서 파생되는 외곽 공격의 활용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임동섭은 “새로운 팀에서 잘 적응하여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된 선수들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새로운 둥지에서 출전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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