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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ㆍ김연경' 2022-2023 V-리그 3라운드 MVP
홍성욱 기자 | 2023.01.04 16:57
레오(왼쪽)와 김연경. (C)KOVO

레오와 김연경이 도드람 2022~2023 V-리그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레오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20표를 받아 3라운드 MVP가 됐다. 레오는 3라운드 동안 171득점으로 득점 부문 1위, 세트당 0.7개의 서브로 서브 부문 1위, 후위공격 4위에 올랐고, V-리그 역대 최초로 연속 4경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하며 OK금융그룹의 3라운드 4승과 전체 팀 순위 3위를 견인했다. 

레오의 이번 라운드 MVP 수상은 지난 2021-2022시즌 5라운드 MVP 이후 3라운드만의 수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레오는 총 7번의 라운드 MVP를 거머쥐며 자신이 세웠던 역대 남자부 라운드 MVP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동시에 여자부 양효진(현대건설) 함께 남녀부 통합 최다 라운드 MVP 수상자가 됐다.

레오에 이어 링컨(대한항공/8표), 한선수(대한항공 1표), 이현승(현대캐피탈/1표), 나경복(우리카드/1표)이 각각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선 김연경이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24표를 받아 3라운드 MVP가 됐다. 김연경은 3라운드 동안 140득점을 올리며 득점 4위(국내 선수 1위), 공격 성공률 53.16%로 부문 1위, 오픈 공격 1위, 시간차 공격 2위, 퀵 오픈과 리시브 부문 4위를 기록하는 등 공수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흥국생명의 3라운드 5승과 함께 전체 팀 순위 2위를 이끌었다.

김연경의 뒤를 이어 엘리자벳(KGC인삼공사/6표), 이소영(KGC인삼공사/1표)이 뒤를 이었다.

3라운드 MVP 시상은 남자부는 1월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여자부는 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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