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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힘’ OK금융그룹, 선두 대한항공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3.01.01 21:21
OK금융그룹 선수들. (C)KOVO

OK금융그룹이 완승으로 2023년을 출발했다.

OK금융그룹은 새해 첫 날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8-26, 25-23, 25-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OK금융그룹은 10승 8패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반면 9연승 행진을 멈춰선 대한항공은 15승 3패 승점 44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선두는 유지했지만 이번 시즌 처음으로 승점을 따내지 못한 가운데 셧아웃 패배를 당한 부분은 다가오는 맞대결을 앞두고 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또한 두 팀의 이번 시즌 세 차례 맞대결도 OK금융그룹이 2승 1패 우위를 가져가게 됐다.

OK금융그룹은 레오가 26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서브 5득점도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차지환이 15점, 박승수가 9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삼각편대의 활약이었다. 또한 부용찬 리베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OK금융그룹은 공격 득점에선 41-46으로 밀렸지만 블로킹 8-4 우위, 서브 9-2 절대 우위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대한항공은 링컨이 12점, 임동혁이 11점, 정한용이 9점을 올렸지만 세트 획득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두 팀은 사흘 뒤인 4일 오후 7시 인천으로 장소를 옮겨 4라운드 첫 경기에 나선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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