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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감독대행 “3세트, 은서 발목 통증 교체가 아쉬웠다”
광주=홍성욱 기자 | 2022.12.28 21:55
이경수 감독대행. (C)KOVO

페퍼저축은행 이경수 감독대행이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경수 대행이 이끈 페퍼저축은행은 28일 광주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1-3으로 아쉽게 패했다.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내준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고, 2세트를 따냈지만 좋은 흐름을 3세트로 이어가지 못했다.

이경수 감독대행은 “많이 아쉽다. 오늘 같은 경기에서 승점을 따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였다. 2세트를 이기며 흐름이 우리 쪽으로 왔는데 (박)은서가 발목 통증을 느껴 (박)경현이가 들어갔다. 이후 리시브에 어려움을 느끼며 어려운 경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서가 빠지면 그 자리는 경현이가 들어가야 한다”라며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적 후 첫 경기에 나선 오지영 리베로에 대해 이경수 대행은 “아무래도 첫 경기라 긴장을 많이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잘 해줬다. 앞으로도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개막 이후 17연패를 기록한 페퍼저축은행은 오는 31일 한국도로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광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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