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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리스크 긴급 처방' 흥국생명, 신인 1R 지명권 내주고 GS칼텍스 이원정 영입
홍성욱 기자 | 2022.12.27 12:16
이원정. (C)KOVO

흥국생명이 세터 포지션을 보강했다.

흥국생명은 27일 트레이드를 2023-2024 신인 드래프틀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며 GS칼텍스 세터 이원정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원정은 지난 2017-2018시즌 1라운드 2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한 이후 2020년 2:2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로 이적한 바 있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김연경이 돌아오며 팀 전력이 급상승했지만 박혜진 세터의 부상 이탈로 세터 포지션에 리스크가 점점 크게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여러 경로로 세터 보강을 타진했던 흥국생명은 이원정 영입으로 보강을 이뤘다.

GS칼텍스는 안혜진과 김지원 세터로 시즌 운용에 문제가 없고 숙원인 미들블로커 보강을 위해 지명권 확률을 끌어올리며 트레이드에 화답했다.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은 “이원정이 코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전력 보강이 아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호흡을 맞추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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