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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명 만원관중 앞 승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에 3:0 완승
홍성욱 기자 | 2022.12.24 22:19
만원관중이 자리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C)KOVO

흥국생명이 강서브를 앞세워 IBK기업은행에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7, 25-18)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흥국생명은 13승 4패 승점 39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선두 현대건설(승점 41)과는 2점 차로 다가섰다. 반면 3연패에 빠진 IBK기업은행은 6승 10패 승점 19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세 차례 맞대결은 흥국생명이 모두 승리했고, 승점 분포 또한 9-0으로 일방적이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가 24점으로 승리를 견인했고, 김연경이 15점을 올리며 공헌했다. 이주아는 7점을 거들었다. 흥국생명은 서브 4-0 우위속에 강하고 날카로운 서브 공략으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든 것이 승리의 원인이었다. 범실로 13개로 상대(20개)보다 7개나 적었다.

IBK기업은행은 산타나가 12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대열 합류가 아쉬웠다. 최정민이 8점, 표승주가 6점, 김희진은 5점이었다.

이날 경기에는 5,800명 만원관중이 찾아 그득한 열기를 자랑했다. 흥국생명은 홈팬들 앞에서 완승으로 보답했다.

흥국생명은 오는 29일 선두 현대건설과 경기를 치른다. IBK기업은행은 28일 페퍼저축은행과 만난다.

흥국생명 선수들.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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