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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몰아쳤다’ GS칼텍스, 흥국생명에 3:2 승리로 3연패 탈출
홍성욱 기자 | 2022.12.20 23:16
강소휘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C)KOVO

강소휘가 어깨 부상을 털고 복귀해 맹공을 퍼부었다. GS칼텍스가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2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7-25, 25-18, 14-25, 18-25, 15-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패 탈출에 성공한 GS칼텍스는 6승 9패 승점 19점을 기록했다. 순위는 5위를 유지했지만 4위 IBK기업은행과 승점이 같아졌다. 반면 5연승 행진을 마무리한 흥국생명은 12승 4패 승점 36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두 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선 GS칼텍스가 2승 1패 우위를 이어가게 됐다.

GS칼텍스는 어깨 부상으로 최근 결장했던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가 코트로 복귀해 22점(공격성공률 45%)을 몰아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모마도 24점을 올렸고, 중원에 자리한 문지윤이 12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5세트에 선발로 출전한 권민지는 8점을 올렸고, 마지막 승부를 결정짓는 득점을 기록했다.

GS칼텍스은 서브 7-3 우위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며 신삼각편대를 가동했고, 공격수들이 책임감을 가지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했다.

흥국생명은 옐레나가 30점, 김연경이 29점, 이주아가 14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GS칼텍스는 오는 23일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24일 IBK기업은행을 만난다.

리시브하는 강소휘. (C)KOVO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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