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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표 이정후'ㆍ'마지막 수상 이대호'ㆍ'투수 부문 안우진' 2022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빛났다
정현규 기자 | 2022.12.09 23:28
최다득표 수상의 주인공 이정후. (C)키움

타격 5관왕'에 빛나는 이정후(키움)가 2022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선수로 빛났다.

이정후는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기자단 투표 313표 중 304표를 받아 97.1%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다. 

의미있는 수상도 있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이대호(롯데)는 마지막 시상식에서 황금 장갑을 품었다. 지명타자 부문에서 292표를 얻어 수상한 것. 이대호는 7번째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투수 부문에서는 안우진(키움)이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고 224탈삼진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안우진은 179표를 받아, 김광현(SSG/97표)을 제치고 수상했다.

포수 부문은 양의지(두산)가 수상했고, 1루수는 박병호(KT), 2루수는 김혜성(키움). 3루수는 최정(SSG), 유격수는 오지환(LG)이 각각 수상했다.

외야수는 최다 득표 이정후의 뒤를 이어 피렐라(삼성)와 나성범(KIA)이 수상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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