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승장 김종민 감독 “선수들 단합된 모습 보였다”
김천=홍성욱 기자 | 2022.12.09 22:30
김종민 감독. (C)KOVO

“선수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인 부분은 칭찬하고 싶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9일 김천 홈에서 펼쳐진 KGC인삼공사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둔 이후 공식인터뷰에 임했다.

김종민 감독은 승리를 거뒀지만 4세트 마무리에 실패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아있었다.

“항상 이기고 있다가도 결정력에서 떨어져니 그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라며 인터뷰를 시작한 이유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기회가 왔을 때 한 번에 결정할 수 있는 플레이를 만들어야 한다. 오늘 상대는 확실한 한 방이 있었다. 선수들에게도 그 부분을 강조했다. (박)정아도 어려운 상황에서 역할을 해주려 했고, 선수들이 전체적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인 부분은 칭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 감독은 “우리가 블로킹에서 우위라고 하지만 항상 블로킹이 잘된다는 보장은 없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좀더 과감한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 좀더 과감하게 하면 경기를 조금은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다. 그 부분을 남은 라운드에서 강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라운드를 3위로 마쳤다. 3라운드 이후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김종민 감독은 “지금 가진 패턴을 바꾸기보다는 확실한 걸 만들어 준비하려 한다. 공격수. 세터 모두 능력치는 있다. 리시브는 좋으니 패턴플레이를 많이 시도하려 한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김천=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천=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