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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외국인 타자 푸이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
정현규 기자 | 2022.12.02 12:35
푸이그. (C)키움히어로즈

키움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구단은 올 시즌 푸이그가 보여준 활약이 인상적이었던 만큼 내년 시즌도 함께하길 바라며 기다려지만 푸이그의 현재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 기다리긴 어렵다고 판단, 내부 논의 끝에 내년 시즌 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론지었다.

푸이그는 미국에서 불법 도박 사업 투자 등으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진 상황이다.

푸이그는 2022시즌 후반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활약했고,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에서도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며 내년 시즌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보여졌다.

하지만 키움은 리스크로 인해 마냥 대기할 수 없는 입장이다. 키움히어로즈는 푸이그를 대체할 새로운 외국인 타자 영입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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