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스 = 김용근 기자]
29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와의 경기.
한국전력이 2세트를 먼저가져가며 승기를 잡자 삼성화재가 3세트를 가져오며 추격을 가하고 있다.
한국전력 정성환이 삼성화재 김정호의 공격을 블로킹으로 막아내고 있다.
공은 한국전력 코트로 높게 떨어지며 한국전력이 다시 공격기회를 잡았고 점수로 연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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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근 기자 orav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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