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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2022시즌 KLPGA 대상 수상...신인상은 이예원
홍성욱 기자 | 2022.11.21 23:29
김수지. (C)KLPGA

김수지가 2022 KLPGA 대상을 수상했다. 

김수지는 21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김수지는 대상과 함께 최저타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까지 차지했다.  

김수지는 "대상을 꼭 받고 싶었다. 골프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앞으로)받은 만큼 베풀겠다"며 성숙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박민지는 2년 연속 6승을 올리며 다승왕을 수상했고, 상금왕도 거머쥐었다. 한편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은 이예원이 받았다. 이예원은 우승은 없었지만 상금랭킹 3위에 오랐고, 준우승 세 차례와 3위 세 차례 등 정상권 실력을 뽐내며 다음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정윤지는 골프 기자단이 수여하는 ‘Most Improved Player Award’를 수상했고,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되는 인기상은 2년 연속 임희정이 수상했다.

KLPGA 정규투어에서 10년 연속 활동한 정예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클럽’에는 김지현과 장수연이 이름을 올렸고, 생애 첫 승을 거둔 성유진, 유효주, 윤이나, 이가영, 정윤지, 한진선, 홍정민, 홍지원, 황정미 등 9명은 ‘KLPGA 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챔피언스투어에서는 김선미가 3연 연속 상금왕에 올랐고, 드림투어에선 김서윤2가 상금왕을 차지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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