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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최시원, 심쿵 밀착 투샷 포착
이진원 기자 | 2022.11.14 14:49
[사진 제공=‘얼어죽을 연애따위’]

“왜 자꾸 나한테 잘해줘?”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와 최시원이 뜨거운 눈빛과 떨리는 호흡으로 서로를 마주한 ‘밀착 투샷’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로맨틱 무드로 휘감는다.

ENA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이다희는 일과 사랑에서 겪는 아픔을 통해 점차 성장해가는 구여름 역, 최시원은 아버지를 잃은 사고 트라우마에서 조금씩 벗어나 단단해져 가는 박재훈 역을 맡아 절친 케미와 남녀 간 텐션을 오가는 인생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이다희와 최시원이 가쁜 숨을 몰아쉬며 서로를 향해 격정적으로 감정을 토해내는 투샷으로 보는 이의 심박수를 고조시킨다. 극 중 구여름과 박재훈이 빈 거실에서 멀찍이 떨어진 채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 구여름은 박재훈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을수록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듯 눈물을 글썽이고, 박재훈은 그런 구여름을 가슴 아프게 바라본다.

이어 박재훈이 구여름을 향해 서서히 다가가 구여름의 얼굴을 두 손으로 어루만지며 눈을 마주치는 것. 지난 방송에서 박재훈이 지체없이 구여름을 구해낸 ‘폭우 엔딩’이 설렘을 전달한 가운데 두 사람이 그간 쌓인 오해와 서운함을 완전히 털어내는, 또 하나의 결정적 장면이 탄생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더해 박재훈을 향해 한지연(이주연)에 이어 강채리(조수향)까지 호감을 보이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복잡하게 얽혀가는 로맨스 판도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그런가하면 이다희와 최시원은 본격적인 촬영 전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본 연습을 하며 시선 및 감정 처리 등을 논의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일련의 오해들로 인해 감정 충돌을 일으켰다가, 이내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살아나 로맨틱한 무드에 휩싸이는 롤러코스터 분위기를 출중한 연기력으로 매끄럽게 소화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면서도 절절함이 살아 숨 쉬는 열연을 펼친 또 하나의 로맨스 명장면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사랑의 왕국’ 입성 후 크고 작은 오해를 쌓은 두 사람이 숨겨 온 모든 것을 꺼내 놓은, 감정 폭발 장면”이라며 “현장의 스태프 전원이 숨죽인 채 지켜본, 여름과 재훈의 진하고 애절한 러브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ENA 수목드라마 ‘얼죽연’ 11회는 오는 16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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