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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웃었다’ 우리은행, 신한은행에 66:52 승리…3연승 공동선두
정현규 기자 | 2022.11.07 22:55
슛을 시도하는 김단비. (C)WKBL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에 승리했다. 김단비가 새 유니폼을 입고 신한은행전 승리를 거뒀다.

신한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5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개막 이후 3연승을 내달리며 삼성생명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반면 신한은행은 1승 2패로 4위에 자리했다.

김단비는 오랜 시간 몸담았던 신한은행을 상대했다.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1쿼터와 2쿼터까지 대등하던 경기는 3쿼터 우리은행의 공수압박 속에 신한은행 야투 부진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고, 결국 경기가 끝날 때까지 좁혀지지 않았다. 우리은행의 완승이었다.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32분 41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9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혜진이 10점, 최이샘이 9점, 박지현이 12점, 김정은이 15점, 고아라가 7점 등 나오는 선수들이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쳤다. 우리은행은 턴오버가 8개로 적었지만 신한은행은 18개 였다.

신한은행은 김진영이 14점, 김소니아가 12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지원은 활발하지 못했다. 2쿼터까지는 외곽슛 호조로 엇비슷하게 따라붙으며 압박했지만 3쿼터 이후는 승패가 기울었다.

우리은행은 오는 12일 삼성생명과 경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11일 BNK와 만난다.

환호하는 김정은. (C)WKBL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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