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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
정현규 기자 | 2022.11.04 12:19
류지현 감독. (C)LG

LG트윈스가 사령탑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LG트윈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4일 오전 이를 발표했다.

류지현 감독은 지난 2020년 11월 LG 지휘봉을 들었다. 계약기간 2년 동안 우승에 도전했지만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류 감독의 LG는 2021시즌 정규리그 3위 이후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패했고, 2022시즌은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지만 키움히어로즈에 1차전 승리 이후 3연패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LG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류 감독은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재도전과 우승을 목표로 했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한편 LG 구단은 심사숙고해 빠른 시일안에 새로운 감독을 선임하겠다고 밝혔다. 인선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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