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KS2] ‘승부는 원점으로’ SSG, 키움에 6:1 승리...폰트 호투
정현규 기자 | 2022.11.02 23:20
역투하는 폰트. (C)SSG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SSG가 승리했다.

SSG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트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키움과이 2차전에서 6-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SSG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1승 1패 동률을 이룬 가운데 3차전을 펼치게 됐다.

SSG는 선발 폰트가 7이닝 동안 100구를 뿌리며 5피안타 1실점으로 키움 타선을 틀어막았다. 승리투수와 함께 데일리 MVP에 선정되며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타선은 1회말부터 득점하며 유리한 전개를 끌어냈다. 선두 추신수와 2번 최지훈의 연속 안타 이후 최정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한유섬은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SSG는 라가레스와 박성한의 내야 땅볼 때 1점 씩을 추가하며 3-0으로 앞섰다.

키움은 3회초 선두 김휘집의 볼넷, 송성문의 2루타, 김준완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이용규의 6-4-3 병살타로 1점을 올렸을 뿐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SSG는 5회말 1사 후 추신수의 우익수 방면 안타 이후 최지훈의 투런 홈런으로 5-1까지 달아났고, 7회말에는 한유섬의 홈런으로 6-1을 만들며 승리를 자축했다.

3차전은 오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펼쳐진다.

투런 홈런을 터뜨린 최지훈. (C)SSG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