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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니 우승이 찾아왔다" 이소미, KLPGA 통산 4승
홍성욱 기자 | 2022.10.30 22:17
이소미. (C)KLPGA

이소미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소미는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막을 내린 2022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미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첫 승과 함께 투어 통산 4승에 성공했다. 지난해 8월 이후 14개월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것. 

이번 우승으로 이소미는 상금순위 14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고, 대상포인트는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이소미는 "대회 전부터 연습을 많이 하자고 마음먹었다. 우승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해 했다. 그랬기에 우승했다고 생각한다. 사실 '열심히 한다고 우승이 찾아올까'라는 의문을 품기도 했지만 우승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니 연습을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했다. 그랬더니 우승이 찾아왔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국 투어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소미는 "올해 개인적인 사정으로 퀄리파잉스쿨을 신청했다고 취소했다. 해외 진출은 내련으로 미룬 상태다. 투어를 뛰고 있는 한 해외투어에 한 번은 가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의지를 보였다. 

한편 KLPGA투어는 2개 대회만 남긴 가운데 이예원이 신인상 수상을 확정지었다. 대상은 김수지와 유해란이, 상금왕은 박민지와 김수지가 마지막까지 경쟁을 펼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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