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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강성형 감독 “중앙 싸움에서 이겨 승리했다”
광주=홍성욱 기자 | 2022.10.28 22:05
강성형 감독. (C)KOVO

“중앙 싸움에서 이겨 승리했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28일 광주 원정길에서 페퍼저축은행에 3-1 승리를 거둔 이후 공식인터뷰에 임했다.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 1세트를 따낸 이후 2세트를 내줬고, 3세트와 4세트도 접전 상황이 전개됐다.

강성형 감독은 “아웃사이드 히터 쪽에서 컨디션은 좋았는데 자신감이 떨어졌다. (정)지윤이도 아직 완벽하진 않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리시브와 범실까지 전반적으로 힘든 경기였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강 감독은 “야스민, 이다현, 양효진 쪽에서 결정력을 내다 보니 오늘 같은 경우에도 이겼다. 상대 흐름이 워낙 좋았고, 외국인선수도 바뀌었다. 세터 쪽에서 나가는 토스나 공격 전개도 빨랐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강성형 감독은 “리시브나 수비 같은 기본적인 부분에서 지면 경기를 따낼 수 없다. 공격 많으로는 이길 수 없다”라고 기본기를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현대건설은 11월 1일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광주=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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