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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상벌위, 포어캐디에 폭언한 김한별에 벌금 1천만 원과 봉사활동 40시간 징계
홍성욱 기자 | 2022.10.24 17:58
김한별. (C)KPGA

김한별이 벌금 1천만 원과 봉사활동 40시간 징계를 받았다. 

KPGA(한국프로골프협회)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KPGA빌딩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 막을 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플레이 도중 포어캐디에 폭언과 욕설을 한 김한별에 대해 징계를 논의했다. 

상벌위원회는 '에티켓 위반' 규정(골프 팬의 빈축을 사거나 협회 또는 타 회원의 위신을 실추시켰을 경우)을 적용해 김한별에 대해 벌금 1천만 원 및 ‘KPGA 코리안투어 QT’ 파이널 스테이지 포어캐디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다. 

김한별은 상벌위원회에 직접 출석해 30분 가량 소명했다. 김한별은 "저의 분별없고 사려 깊지 못한 행동과 부적절한 언행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저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질책과 꾸지람을 깊이 새기고 다시는 이런 무책임한 행동이 반복되지 않도록 반성하고 자성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KPGA의 징계에 대해 김한별은 통지 이후 15일 이내에 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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