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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3 야구월드컵 준우승으로 마무리...이상영 최고투수상ㆍ김한별 최고수비수상
정현규 기자 | 2022.10.24 07:35
왼쪽부터 김한별 양승혁, 이상영. (C)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한국은 23일(이하 한국시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펼쳐진 WBSC(국제야구소프트볼연맹) U-23 야구월드컵대회 일본과의 결승전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실패했다.

한국은 예선라운드 5전 전승과 슈퍼라운드에서 2승 1패로 선전했다. 일본과는 두 차례 만나 모두 패했다. 슈퍼라운드 두번째 경기에서 일본에 1-2로 패했고,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일본에도 0-3으로 패했다.

결승전에서 한국은 선발투수 이상영의 제구가 흔들리며 3회말 수비 때 위기와 마주 했다. 두 타자 연속 몸에 맞는 공으로 진루했고, 1사 1,2루에서 일본 3번타자 마루야마 마사시가 우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타선은 일본 선발 토미야 렌을 비롯한 일본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5회초 선두 한태양이 우전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흐름이 끊겼다. 6회초에도 송재선이 우익선상 2루타로 득점권에 출루했지만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극은 이번 대회가 연령별대회(23세 이하)로 전환된 이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기록했다. 와일드 카드로 출전해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낸 것. 이번 대회는 일본이 우승, 개최국 대만이 3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3국이 상위에 올랐다.

이상영이 최고 투수상(평균자책점 부문), 김한별이 최고수비수상을 수상했다.

대표팀은 24일  중화항공 CI162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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