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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철 감독의 KT, 컵대회 정상 등극...MVP 아노시케
정현규 기자 | 2022.10.08 22:04
사진=KBL 제공

서동철 감독이 이끄는 KT가 컵대회 정상에 등극했다.

KT는 8일 경상남도 통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2022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결승전에서 현대모비스에 74-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T는 컵대회 첫 정상에 올랐다.

KT는 우승과 함께 상금 5천만 원을 손에 넣었다. 또한 MVP는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이제이 아노시케가 선정되며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아노시케는 기자단 투표 73표 중 42표를 받았다. 외국인선수가 MVP에 오른 장면 또한 최초다. 아노시케는 결승전에서 3점슛 7개를 포함해 32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팀 승리의 주역이었다. 

결승전에서 패한 현대모비스는 준우승 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프로농구는 오는 15일 새 시즌으로 접어든다. 이에 앞서 11일에는 긴급 이사회를 통해 캐롯의 가입비 미납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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