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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V-리그, 10월 22일 개막전으로 대장정 출발
홍성욱 기자 | 2022.09.15 12:16
지난 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C)KOVO

프로배구의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  

2022-2023 도드람 V-리그가 오는 10월 22일 토요일에 개막한다.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한국배구연맹(KOVO)은 15일 새 시즌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개막전은 10월 22일 오후 2시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로 펼쳐진다. 장소는 인천계양체육관이다. 지난 4월 9일 챔피언결정전 3차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두 팀이 다시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만난다. 

오후 4시에는 여자부 개막전이 펼쳐진다. 지난 시즌 1위 현대건설과 2위 한국도로공사의 맞대결이다. 지난 시즌 여자부는 정규리그를 마무리하지 못한 가운데 포스트시즌도 열리지 못했다. 1위와 2위로 챔피언결정전 정상을 노렸던 두 팀이 첫 날부터 격돌한다.

23일에는 남자부 OK금융그룹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펼쳐지고, 여자부는 IBK기업은행과 GS칼텍스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경기를 펼친다. 

25일 화요일에는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여자부는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대결로 이어진다. 김연경의 국내복귀전이라 관심이 쏠린다. 

26일에는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가 안산에서 경기에 나서고, 여자부는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의 화성경기로 이어진다. 

V-리그는 2023년 3월 19일까지 정규시즌을 마무리 한 뒤, 3월 21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돌입한다. 챔피언결정전은 4월 7일에 마무리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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