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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챔피언십 나설 '세자르호' 최종엔트리 14명 발표...안혜진 제외
홍성욱 기자 | 2022.09.06 19:38
세자르 감독. (C)FIVB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할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 엔트리 14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회장 오한남)는 6일 2022 FIVB(국제배구연맹)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최종엔트리 14명을 확정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부상 등으로 강화훈련에 나서는 선수단에 변화가 이뤄졌고, 순천 컵대회 결원 보강이 이뤄지면서 15명이 훈련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 1일 세터 안혜진(GS칼텍스)이 건강상의 이유로 선수촌을 나오면서 최종 14명이 훈련에 임했다. 이번 대표팀은 추가 인원 변동 없이 마지막까지 훈련에 임한 14명으로 이번 월드챔피언십에 참가한다. 세터가 염혜선과 김하경으로 꾸려지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팀은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네덜란드 아른헴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는 2022 월드챔피언십에 대비,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전지훈련에 나선다. 대회가 열리는 유럽 대륙에 위치한 불가리아에서의 훈련을 통해 현지 시차에 미리 적응하고, 불가리아 대표팀과 4차례의 친선 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1일, 23시 45분에 출발하는 터키항공 TK91편을 통해 불가리아로 출국한다.

< 2022 월드챔피언십 최종엔트리 (14명) >

# 세터(2)

염혜선(KGC인삼공사), 김하경(IBK기업은행)

# 리베로(2)

김연견(현대건설), 한다혜(GS칼텍스)

# 미들블로커(3)

박은진(KGC인삼공사),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

# 아포짓스파이커(1)

하혜진(페퍼저축은행)

# 아웃사이드히터(6)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박혜민(KGC인삼공사), 유서연(GS칼텍스), 이선우(KGC인삼공사), 표승주(IBK기업은행), 황민경(현대건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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