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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멀티골' 수원, 슈퍼매치에서 서울에 3:1 완승 휘파람
강종훈 기자 | 2022.09.04 22:21
멀티골의 주인공 오현규. (C)프로축구연맹

슈퍼매치의 승자는 수원 삼성이었다.

수원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서울과의 2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의미있는 승리를 거둔 수원은 8승 9무 12패 승점 33점을 기록하며 9위를 기록했다. 서울은 9승 9무 11패 승점 36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수원은 지난해 마지막 슈퍼매치에 이어 올 4월과 6월 슈퍼매치에서 모두 패했지만 오늘 만큼은 달랐다. 초반부터 집중력을 보이며 완승을 거뒀다.

전반 27분 오현규는 이기제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시켰다. 수원이 1-0으로 앞서는 순간이었다. 

4분 뒤 수원은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이번에도 이기제의 크로스가 골을 만들었다. 안병준이 머리로 다시 한 번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광판은 2-0을 가리켰다.

후반들어 상황은 변곡점이 생겼다. 후반 11분 서울 주장 나상호가 옐로카드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원은 수적 우위 속에 경기를 풀어냈다. 후반 18분 오현규가 다시 한 번 골을 성공시키며 늠름한 표정을 지었다. 

후반 30분 수원은 오현규, 이종성, 전진우를 빼고, 염기훈, 사리치, 장호익을 투입했다. 서울은 후반 44분 일류첸코의 골로 뒤늦은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는 수원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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