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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소관 유튜브 채널 해킹 관련해 대책 회의...수사의뢰도
이진원 기자 | 2022.09.04 00:40
대책회의 장면. (C)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전병극 1차관 주재로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한국관광공사 해외홍보 유튜브 채널 ‘이매진 유어 코리아’,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 해킹에 대한 경위와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보안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해서는 3일 오전 6시경 해킹 사실을 발견하고, 7시 20분경 채널을 복구했으며, 채널 보안을 강화해 2차 피해에 대비했다.

이에 앞서 국립현대미술관도 지난 8월 29일에 발생한 해킹에 대해 당일 복구 완료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월 1일에 발생한 해킹에 대해 당일 복구를 완료했으나, 이후 이뤄진 구글 측의 자체 해킹 대응으로 폐쇄된 계정의 재개를 위해 구글 측의 채널 업데이트를 기다리고 있다.

문체부는 다른 소속기관 및 산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등 누리소통망(SNS)에 대한 추가 피해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향후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사이버 보안관리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문체부는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정확한 해킹 유입 경위에 대해 유튜브 측에 확인을 요청했으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두 개 채널에 대해서도 경찰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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