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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박해민 투타활약’ LG, 키움에 1:0 승리로 연승 휘파람
정현규 기자 | 2022.08.27 23:50
임찬규. (C)LG

LG가 키움에 승리했다.

LG는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연승에 성공한 LG는 67승 1무 42패를 기록하며 2위를 확고히 했다. 반면 키움은 64승 2무 50패로 4위에 자리했다.

팽팽한 투수전 끝에 4회말 LG의 유일한 득점이 승패를 갈랐다. LG는 4회말 선두 박해민의 우중간 3루타 이후 문성주의 유격수 땅볼 때 박해민이 홈을 밟았다.

당초 박해민의 타구는 홈런 판정을 받았지만 키움에서 요청한 비디오판독 끝에 3루타로 최종 판정됐다. 박해민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마운드에선 임찬규가 5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8패)에 성공했고, 최성훈, 김진성, 정우영, 이정용이 홀드를 기록했고, 고우석은 세이브를 챙겼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이 8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가운데 시즌 7패(11승)째를 기록했다.

질주하는 박해민. (C)LG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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