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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몰아쳤다’ KIA, 키움 6연패 몰며 12:3 대승...파노니 6이닝 무실점
정현규 기자 | 2022.08.23 22:58
파노니. (C)KIA

KIA가 키움에 대승을 거뒀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12-3으로 크게 이겼다.

이 승리로 KIA는 54승 1무 53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반면 6연패에 빠진 키움은 61승 2무 49패가 되며 4위로 내려왔다.

KIA는 선발 파노니가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2패)에 성공한 반면 키움은 요키시가 등판했지만 4이닝 10피안타 6실점(5자책)하며 무너졌다. 패전투수가 되며 시즌 6패(8승)째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의 엇갈림은 타선의 폭발력과도 궤를 같이 했다. KIA는 1회초 1사 1,2루에서 나성범의 적시 2루타, 2사후 박동원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뽑았고, 2회초에도 이창진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며 4-0으로 리드 폭을 키웠다.

4회초와 5회초에도 각 2점씩을 더한 KIA는 12-3 대승을 거두며 휘파람을 불었다.

KIA는 장단 19안타를 터뜨렸다. 이창진, 김선빈, 류지혁은 3안타를 터뜨렸고, 박동원은 3타점으로 빛났다. 반면 키움은 산발 7안타 빈타에 허덕였고, 8회말 어렵사리 3점을 내며 영패를 모면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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