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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23일 이대호 은퇴투어 시작으로 홈 6연전 다양한 행사
정현규 기자 | 2022.08.21 11:38

NC 다이노스가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홈 6연전에 다양한 행사로 팬들을 맞는다.

홈 6연전의 시작인 23일과 24일은 롯데와의 낙동강 더비로 연다. 첫 날인 23일은 롯데 이대호의 은퇴투어 행사가 함께한다. 경기 전에는 사전 신청한 NC와 롯데팬 100명을 대상으로 이대호 선수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시작에 앞서서는 NC가 이대호의 은퇴를 기념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양 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는다.

23일은 대한민국이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딴 날(2008년 8월 23일)을 기념하는 ‘야구의 날’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팬들을 기다린다. 이날 창원NC파크를 찾는 어린이 팬 1,000명은 1번부터 3번 게이트에서 KBO가 준비한 KBO 40주년 기념 티셔츠를 선물 받을 수 있다. 

경기를 여는 시구는 마산의신여자중학교 이가연 학생이 맡는다. 마산의신여중의 전신인 의신여학교는 한국 최초의 여자 야구팀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가연 학생은 베이징올림픽 야구 결선 토너먼트 기간인 2008년 8월 22일에 태어나 ‘야구의 날’ 시구의 의미를 더한다.

25일과 26일 키움과의 홈 2연전은 ‘D-NATION 시리즈’로 연다. D-NATION은 ‘기부’라는 뜻의 DONATION과 ‘다이노스가 꿈꾸는 세상’이라는 뜻의 NATION을 합한 단어이다. 야구로 사회에 지속 가능한 기여를 하고자 하는 NC의 목표를 담고 있다.

25일에는 김쌍식 제빵사와 D-NATION 기부식을 열고 승리기원 시구로 이를 기념한다. 김 제빵사는 남해에서 빵집을 하며 등굣길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눠줘 ‘LG 의인상’을 받았다. 빵 기부 소식을 듣고 참여 의사를 밝힌 NC 박민우도 기부식에 함께한다. 26일은 구단에 보청기 기부를 희망한 시그니아독일보청기 진주 센터의 권현우 청능사와 D-NATION 기부식을 열고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팬들도 D-NATION에 함께할 수 있다. 25, 26일 경기 종료 후 열리는 선수단 애장품 경매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날 판매한 모든 금액은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지역사회에 전달된다.

6연전의 마지막인 KT와의 27일과 28일 주말 홈경기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THRONE AND LIBERTY’를 만나볼 수 있는 ‘TL Day’ 및 어린이 팬들을 위한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로 연다.

또한 28일은 주니어 다이노스 데이로 열린다. 홈 6연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C다이노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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