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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인대 파열’ 이한비, 대표팀 나와 소속팀에서 재활
홍성욱 기자 | 2022.08.11 09:44
이한비.(C)FIVB

이한비(페퍼저축은행)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나와 소속팀에서 재활을 이어간다.

이한비는 지난 1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에서 시작된 월드챔피언십 대비 합숙훈련 도중 공격을 하다 손목 부위 부상을 당했다.

이후 선수촌내 초음파 검사에서는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고, 이한비는 공격을 제외한 수비와 재활 훈련을 이어갔다. 상태가 호전된 이후 다시 공격 훈련을 하루 진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한비는 통증을 계속 느꼈고, 9일 외부 병원 검진에서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 손목 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전주 4주 이상 진단이 나온 것.

대표팀은 최종 검토 끝에 이한비를 교체하기로 결정 했다. 이한비는 11일 선수촌을 나와 소속팀에서 재활을 이어간다. 이한비의 대체 선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한편 유서연(GS칼텍스), 박혜민(KGC인삼공사), 하혜진(페퍼저축은행) 등 대표팀에 새롭게 발탁된 선수 3명은 순천 코보컵 이후 합류키로 결정됐다. 이한비의 대체 선수도 이들과 함께 컵대회 이후 대표팀에 합류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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